2009-10-12 오후 12:07:58 Hit. 1084
또다시 서울 다녀왔습니다..추석에 한번 지난주는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그리고 제삿날에 마춰서 장인어른 생신..올 10월은 정말 바쁘네요.. 힘들기도 하고..운전하는데 옆에서 자는 마눌님을 보면서 얼마나 안스러운지..제사한번 안지내본 그녀였는데.. 차례에 제사에 이궁...앞으로 더 잘해줘야 할꺼 같습니다..그리고 제사 지내느라 찾아뵙지 못해도 이해해주신 장인어른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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