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4 오전 10:47:33 Hit. 931
안녕하세요 ^^예정보다 할머니와 사촌동생이 일찍 가게 되었네요 ㅠㅠ다시 쓸쓸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 루루입니다 ㅠㅅㅠ강아지와 둘이 적적하네요 어제까지만해도 시끌벅적하고 ..사촌동생이 자꾸 장난을 치긴했지만 재미있었는데 ㅠㅠ할머니가 해주신 음식들도 이제 없네요 저의 이 적적함을 달래주세요 ㅠㅠ 이제 더욱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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