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 축하드려요...
즐거운 진급글에 남기는 덧글로는 분위기가 좀 아닌듯 하지만,
최근에 정말 아쉬운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본인들 스스로는 아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진급이 힘들다고 말씀하시면...
아무래도, 진급에 많이 연연하시는 것처럼 보이겠죠...?!
정성의 차이입니다.
어떠한 마음가짐이냐의 차이죠.
먼저 온 사람의 텃새라고 생각하셔도 좋지만,
다른 많은 회원분들이 읽으시는 글에...
조금이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재미를 더한다면,
그게 그렇게 힘들기만 한 일일까요..?
포근한 밤 되셨으면 좋겠네요.
진급글에는 강추를 드려야 하지만,
추천 정도로 제 성의를 표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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