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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콜라1L원샷

2009-10-21 오후 1:28:19 Hit. 795

Lv.6 / 병장 . 콜라1L원샷 (shry10)

( 69 / 500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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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너트

추천 2009-10-21 13:42:58

시험이란건 인생살면서 평생동안 따라 다니게 되죠.
자신의 능력을 평가받는 시험도 있지만 무엇인가에 유혹에서
받는 시험도 있답니다.ㅎㅎ
현명한 누님이시니 아이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잘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 마누님이 한문선생인데 같은 지방이면 싼값에 과외
공부 시켜줄수도 있는데 아쉽네요..ㅎㅎ
저도 요즘에 마누님한테 배우고 있습니다.
마누님은 저한테 영어 배우고 있구요..ㅎ
힘내시라고 강추 한방 날려드리고 가요~~^^

·댓글

바람처럼™

추천 2009-10-21 14:09:39

허허...시험의 악몽은 졸업한다고 해서
떨어지는것이 아니군요...ㅎㄷㄷ;;;
그것은 다른의미로는 정말 고통일겁니다;;;
시험 잘 칠수 있기를 빌어드리겠습니다 ㅎㅎ
꼭 100점 받아 올겁니다^^

·댓글

겜보이의기봉이

추천 2009-10-21 14:13:29

공부라는게 가르치려면 배우는 사람보다 훨씬 많이 알고
그만큼 공부해야하는건데 힘드시겠네요...
힘내시라고 강추드리고 갑니다^^

·댓글

무나니

추천 2009-10-21 14:28:20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공감이 됩니다.
저도 응원할께요.
화이팅!

·댓글

창생자

추천 2009-10-21 16:30:55

사회생활하면 공부와 시험에서 해방될까 생각했는데
먼 시험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생각만으로도 끝이 없군요.
아무튼 힘내시길 바라며 강추 한방을 꾹 눌러드리고 갑니다.

·댓글

긴얼사

추천 2009-10-21 16:55:12

콜라님 애들 키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근데, 인생 자체가 이런저런 시련 및 시험에 직면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차라리 이번 기회에 아드님과 함께 같은 걸 공부하시면서
가르침을 주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모르는 건 창피한게 아니랍니다..
모르는 걸 아는체 하는 것이 창피한 거죠...
힘내시길..^^

·댓글

z루루z

추천 2009-10-21 18:23:01

헛 .. 어머니로서 시험은 또 다르겠네요 ^^

저도 사촌동생을 가르쳐봤는데 아는것도 모르겠고 하더라구요 !

그래도 다행히 첫째 아드님이 도와주셔서 좋으시겠네요

정말 화목한 가정인 것 같습니다 !

형한테 배울때 혼나고 그러면 좀 스트레스 받겠지만 ㅎ

그래도 열심히 잘배워서 아드님이 시험 잘 봤으면 좋겠네요 ^^

·댓글

포플

추천 2009-10-21 23:54:08

아이고... 화교, 자녀님이 차별의 벽에 부딪히는거 어머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댓글

카미카쿠시

추천 2009-10-22 00:11:17

아마 자녀분 회사 취직할 때까지.. 아니 취직하고나서도
아마 평생이 시험의 연속일듯 합니다..
어차피 겪어야 할 경쟁이라면, 어머님께서 아드님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뒤에서 도와주세요 :)

저도 공부는 어느정도 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밤마다
독서실로 데리러 와주셨던 어머니, 아버지의 관심과 사랑없인
불가능했었던 것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

·댓글

sjswin5

추천 2009-10-26 21:09:23

그래서 부모들도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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