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 어느 덧 포인트가 10,000점을 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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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 어느 덧 포인트가 10,000점을 넘었네요... ('-');

Cube

2009-10-21 오후 10:37:29 Hit. 935

안녕하세요, 즐라인-깜탱 입니다. ^^* 저녁 식사들은 맛있게 하셨는지요? 오늘도 집에 못가고 회사 남았습니다;; 어깨랑 등도 뻐근하고, 졸린 것이... 피곤함게이지가 많이 상승했음을(?) 알려주고 있네요. 이 와중에도... 포인트가 10,000점을 돌파했습니다~ (_ _) 히히... 지금 정신줄 놓고 살짝 멍때리고(?) 있어서... 솔직히 기쁜지, 좋은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파판지아의 많은 회원분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10,000점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게 된 것은 확실히 알고있습니다. 제 부족한 게시물과 댓글에 항상 응원과 격려, 그리고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파판지아 회원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저보다 계급과 포인트 뿐만 아니라, 활동역사까지 선배이신 분들이 많은 가운데 이런 작은 성과의 게시물을 올리게 되어, 무척 부끄럽습니다. 모쪼록, 너그럽게 보아주시고,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릿수가 한자리 더 늘어난 만큼, 계급에 맞는 모습과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_) 파판지아를 좋아하고 아끼는 애정만큼 소중한 파판지아가 오래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0,000점 돌파인증 샷 입니다.]                      <IMG style="WIDTH: 339px; HEIGHT: 476px" onclick=parent.BodyImgLayerPop(this.sr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src="http://blogfile.paran.com/BLOG_998070/200910/1256127164_포인트10000점넘은기념.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P.S: 제가 지금 컨디션이 그닥 좋지는 않네요;        어제 올라간 [새벽의 향기] 7회도...        마감시간에 쫒기다 시피(?) 급하게 쓴 부분도 많고 해서,        지난 후에 바라보는 그런 흔적들이 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좀 더 나은 게시물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그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제가 더 성장해야겠지요.                [새벽의 향기] 8회가 오늘 올라갈 수 있을지...        현재 알 수가 없습니다.        (아직 업무가 마무리 되지도 않고 해서...)        쉬는시간에 게시물 잠깐 올리려고 들렸답니다. ㅋ..        [새벽의 향기] 8회로 찾아뵙겠습니다. (_ _)        행복하고 포근한 밤이 파판지아의 모든 회원분들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차가운 비바람조차 스며들 수 없는 뜨거운 열정을...               즐라인-깜탱    <IMG style="WIDTH: 518px; HEIGHT: 334px" onclick=parent.BodyImgLayerPop(this.src); alt="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src="http://blogfile.paran.com/BLOG_998070/200910/1256131056_함께만들어가요행복한파판지아.bmp"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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