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량한 주말입니다.. - 파판

자유게시판

처량한 주말입니다..

무한초보

2009-11-07 오전 10:59:12 Hit. 808

Lv.4 / 일병 . 무한초보 (hsryu)

( 80 / 500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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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토리

추천 2009-11-07 11:07:55

와우~!!
차량용 네비게이션에 연결한줄 알았어요..
좀.. 처량하긴하네요.. ㅎㅎ 마눌님과함께 할 수 있는 오락을 찾아보시면 그나마 낳을듯..
저의 마눌님은 마리오 카트를 좋아라 하시더군요.. ^^;

·댓글

((둥~))

추천 2009-11-07 11:13:33

유부클럽의 비애라죠...마눌님이 게임을 좋아하시면 그나마 다행인데 전혀~ 관심도 주지 않을 경우 .....대략 난감 ㅡ.ㅜ

·댓글

줴길슨

추천 2009-11-07 11:15:38

와우.. 정말 귀엽기는 하네요. 저도 왠지 그런날이 곧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TT

·댓글

크래이

추천 2009-11-07 11:18:14

디카로 적외선 LED가 빛나보이는걸 배웠네요 ㅋㅋㅋ
좋은데요?

·댓글

RoogooTwist

추천 2009-11-07 11:50:44

음...좋은 아이디어네요. 전 ps2 활용을 해봐야 겠습니다. 저도 50인치론느 플2가 너무 안습이라 대안을 생각중이었는데...좋군요.

·댓글

바람처럼™

추천 2009-11-07 11:54:20

오옷...무한초보님의 게임사랑을 절실히 볼수 있는 사진입니다 ㅋㅋㅋ
후후...역시 유부남이 되면 아내분의 눈치를 봐야하는거군요...ㅠ
그래도 쉽게 포기하지 마시고~즐거운 게임생활이
되시길 바래요...!! 주말 잘보내세요~~

·댓글

오랜만에

추천 2009-11-07 12:08:07

완전 나도 차사면 요렇게 하고놀아야징.ㅋㅋㅋ

·댓글

일오구이

추천 2009-11-07 12:34:15

조촐한게 재밌네요^^ 작아도 못할것이 없을것 같네요.

·댓글

본존매미

추천 2009-11-07 13:40:28

윗글이랑 큰 대비... 더욱 처량해짐

·댓글

현돌이

추천 2009-11-07 14:07:53

하하하 엄청 뿜었네요 저도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전 그래서 비자금 조금씩 모아서

제 방에 따로 52인치 브라비아 사버렸죠 ㅎㅎ

·댓글

창생자

추천 2009-11-07 14:32:32

글에서 비애가 느껴져서 슬퍼지네요. 그래도 꿋꿋히
게임을 즐기시니 열정이 느껴집니다. 포기 하지마시고
즐거운 게임 라이프를 하시기를...

·댓글

아무것도필요없다

추천 2009-11-07 14:33:46

하하하 저도 50인치가 왜그렇지..
7인치 였군요..그래도 게임하시니 다행이네요..

·댓글

Johnie

추천 2009-11-07 14:54:04

센서바가 훨씬 크군요...
위본체 옆면에 TV를 붙이면 완전 일체형이 되겠는걸요
ㅋㅋㅋ 그런데 센서바에 저렇게 불이 들어오는군요

·댓글

루시여

추천 2009-11-07 14:57:16

너무 작아서 센서가 잘 인식 될까 걱정이 좀 되네요

·댓글

빛과소금

추천 2009-11-07 15:38:13

전... 돈 모아서... 큰 tv 사서...
ps3사고 연결해서 써야지요^^

·댓글

블랙로증

추천 2009-11-07 17:51:19

재미나네요.. 그래도 부럽습니다. 사모님도 계시는 이 가을에 솔로탈출해야지. ㅋ

·댓글

sony1094

추천 2009-11-07 18:17:33

대단합니다. 전 거실에 있는 pdp에 연결해 놓고 하다가 쫒겨나면...방에 있는 조그마한 티비에서 ps2나...쿨럭..wii는 역시 티비가 커야..먼산..

·댓글

진C

추천 2009-11-07 22:11:38

헉.. wii보다 화면이 작군요..

·댓글

sjswin5

추천 2009-11-09 16:16:58

7인치 TV라도 있어서 다행히 게임을 할 수가 있었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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