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파판 회원님들도 회원님들이지만, 관리자나 운영진분들도 신병회원님들의 횡포로 인내심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똑바로 말하면 주름살과 흰머리가 하나씩 생길 것 같음.)
관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웬만하면 공지 위반도 그냥 넘겨드리고 있었지만, 그게 한두명에서 수십명으로 넘어가니, 게시판의 위기(?)가 찾아오더군요.
아무리 파판지아가 정주고 마음주는 사이트라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상식안에서 가능한 일이니, 불펌 글은 강력 조치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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