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경제적인 문제만 없다면야 정품타이틀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죠~처음에 WII구입하고, 로더 모르는 시절에 국전에 가서 WII타이틀 구매하러 갔는데, 종류도 너무없고, 중고타이틀은 거의 씨가 말라있고, 비싸기도 하고, 암튼 로더의 유혹으로 자연히 빠져들게 되더군요. 게임기는 한두푼도 아닌데, 활용을 제대로 하질 못하고 있으니, WII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계속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그나마 PS3는 정품타이틀 모으고 있는데, 와우~ 총알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에요. 5~6개만 사도 게임기 한대 구입한다는..ㅋㅋ 지금 PS3구입한지 2년이 다되어가는데, 고작모은게 7개입니다. 저렴한 타이틀들로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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