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4 오후 7:02:05 Hit. 4286
음... 더 많이 더 많은 타이틀을 해보고 올려야하지만대다수의 유저에게는 일단 [위리조트]가 가장 많이 알려져있을겁니다저역시 1순위가 리조트였고 그외의 타이틀들은 후순위로 ^^타이거우즈10은 제가 골프는 별로 안하고, 그랜드슬램 테니스는그냥 모플없이도 잘 해왔지만 시연동영상에 혹해서... (그러나 별거없다는^^)* GX나 다른 로더로 해도 상관없지만 현재 GX의 폰트가 깨지고 타이틀명이 제대로 표시가안되는 증상이 있어서 Wiiflow에서 구동합니다GX에서도 잘됩니다. dol파일을 로딩해서 실행시켰습니다.* 리조트는 실행횟수가 20여회 됩니다. 실행시킬라고 삽질을 엄청했지요 ^^아래화면이 나오기까지 정말 힘들었네요. 오늘은 자료확실히 챙기고나서 한방에 성공했지만요이 화면이 나오니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 모플에 대한 동영상이 몇분간 나옵니다.동영상 내용은 별거없네요. 장착법과 해체법이 전부입니다. 중간중간 사운드가 찢어져서혹시 안되는거 아닌지 걱정했지만 영상종료후 이상없이 로딩됩니다* 인트로 화면인 스카이다이빙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대로 실행된다는 말이지요* 점프하면 바로 위모트사용이 가능합니다. 게임장소인 리조트섬으로 다이빙중이고요내려가면서 위모트조작대로 상하좌우, 눕히기 세우기에 따라서 mii가 움직입니다아래 화면은 눕힌것이 되겠지요 ^^* 웨이크보드도 있고 조작이 훨씬 편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원하는대로 조작이 된다고 할까요* 카누는 조금 기술습득이 있으면 더 잘될듯한데, 게임을 해보니 모플없이 하려면좌우 노젓는것이 정확하게 인식될런지 모르겠네요(물론 실행도 안되지만요 ^^)* 수상비행기입니다. 비행시뮬게임도 종류가 많습니다만... Wing Island를 해보고난후에 리조트를 해보니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확실하게 조종이 쉽습니다쓸데없이 게임에 대한 나열만 있습니다만 동영상을 올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 캠도 없습니다만..검도, 프리스비, 탁구, 양궁 등등... 원하는대로의 핸들링이 가능합니다일례로 탁구의 경우 포핸드, 백핸드, 기타 스트로크나 스핀등 아주 잘 먹습니다.손목만 살짝 틀면 스핀먹는게 확 보입니다.볼링의 경우는 위핏인가 위스포츠에 볼링이 있지요. 거기랑 비교하면 손목비틀기 작렬합니다 ^^훅이 아주 제대로 들어가주더군요. 그것도 비트는 정도에따라 강약조절이 됩니다* 소개동영상 보고 혹한 그랜드슬램 테니스입니다.원래는 모플없이도 잘했습니다만 한판도 이기진 못했지요 ^^;;;소개영상에서 엔지니어의 자세따라서 화면속 선수가 자리바꾸고 포핸드백핸드 잡는걸보고선침을 질질 흘렸습니다만... 실제해보니 너무 민감한건지 아직 적응을 못한건지제대로 치기가 어려웠습니다 -.- 기필코 네놈을 이기고 말리라.... -.-;;;;;;* 또다른 타이틀인 baseball blast!!입니다마는....야구를 모티브로한 캐주얼 게임이랄까요 ^^ 앞으로 안하게 되는 타이틀입니다 ㅎㅎㅎ그외에도 모플지원 타이틀이 몇몇종 있습니다만 제가 할수있는것만 하겠지요 ^^;;포인트와 기타등등해서 2만원후반대로 구매했지만 게임타이틀 한장의 가격이면 구매하니까그리 큰 출혈은 아닌듯 싶습니다. 위리조트 하나만 가지고도 모플두개 구매할 가치는 되는듯하네요앞으로도 어떤 타이틀이 적용되어질지, 새로운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한국시장을 발가락의 때만큼도 중요하게 안여기는 정책인듯해서정발되리라는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어차피 홈브류로 사용하겠지만요 ^^똑딱이 충전해서 위리조트의 각게임들 영상을 올려드릴까도 싶지만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조하셨고, 위리조트를 구해놓으셨다면 꼭 구매해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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