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7 오전 8:34:10 Hit. 2442
어제 처음 설치해서 이리저리 해보다가 (게임 타이틀이 없어서..ㅡㅡ;;)"결국 처음만나는 위" 라는 게임을 질러 버렸죠..리모콘 동봉 때문이지만....ㅎㅎ우선 리모콘 방식이라 편리하더군요.아이는 신기해 하지만 플스에서 모션 카메라로 놀던 저에게는 그냥 덤덤..9가지 게임중에 8가지를 했는데 ..이제 초딩 2학년하고 놀기에는좋습니다.아이가 당구도 좋아하거군요..이참에 당구를 함께.....^^이제 위스포츠를 질러볼까 합니다..그런데 자금 압박이..하지만 닌텐도ds 게임 보다는 덜 아깝게 느껴지는군요..16메가하고 4기가의 차이라라까요...^^게임 타이틀 가격이 좀 저렴하다면 정품으로 모으는 취미를 발동할텐데요즘 게임 가격이 너무 비싸더군요.지금 플스2 타이틀은 30여개 소장 중입니다.아직 개봉도 안한개 10여개 정도....ㅡㅡ;;아마도 모으는게 취미다보니 이렇게 헛짓만 하고 있군요..아..위 타이틀도 모으고 싶다는 이 강력한 욕구를 어떻게 할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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