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7 오전 9:28:39 Hit. 2472
어제 드디어, 바이오하자드 엠블렐러 게임을 해보았네요.. 대략 1~2시간 정도 한거 같은데..1차 전갈인지 뭔지.. 암튼 괴물이랑 전투에서 2번다 죽어서..포기했네요..오늘은 1차 CLEAR하고.. 2차까지가 목표구요..일단, 바이오하자드 엠블렐러의 어제 첫 번째 소감을 말씀드리자면,,,,음... 1단계의 기차안에서 벌어지는 좀비와 거머리를 총을 쏴서 없애는거였는데..역시 기대만큼이나 재미가 있었습니다..wii 슈팅게임 중에서는 제일 나은거 같았구요... 무기도 다양해서, 수류탄, 장총, 권총 등의 무기를 적절히 선택할 수도 있고, 총외에...칼도 다룰 수 있는 게임이라.. 정말.. 괜찮다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이미 해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한 번 추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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