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9 오전 11:33:55 Hit. 3765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 VS 마리오와 소닉 벤쿠버 올림픽개인적으로 플레이 방식은 베이징 올림픽이 다양해서 흥미로웠습니다.처음 했던게 벤쿠버라 방식이 거의 기울고 이런거 위주... 점프나 이런거 땜에 올렸다내렸다 가끔해주고... 플레이가 쉽더군요... 아이들도 쉽게 할듯 했습니다.근데 베이징 할때는 결론적으로 팔아파 혼났습니다. 한두번 해보고 바로 다시 팔아버릴 생각이 들정도로 벤쿠버에 비해 어려움... 근데 것도 익숙해지니 다 신기록 세우더군요... 제 인체는 금방 익숙해지나 봅니다...암튼 근데 연속으로 전경기는 도저히 무리... 벤쿠버는 가능합니다...벤쿠버에서 그렇게 흔드는거래봐야 쇼트트랙 이게 젤 뻐근한거니 ㅎㅎ베이징 올림픽의 100m 달리기에 비하면 쇼트트랙은 쉬운편 ㅎㅎ가끔보면 이 둘중 뭘 고를지 고민되서 질문들이 올라오는걸 보곤 하는데요쉽게 플레이 하실려면 벤쿠버로 가세요. 베이징하면 아이들은 힘들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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