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정보
강좌
게임매뉴얼
게임리뷰
게임팁
오픈케이스
PLAYSTATION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PSVITA/PSP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XBOX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Wii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NDS/SWITCH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기타기종
SEGA게시판
SEGA자료실
SEGA코드
에뮬게시판
에뮬코드
GBA자료실
MD/GG자료실
SFC/FC자료실
NEOGEO자료실
아케이드자료실
커뮤니티
출석체크
가입인사
취미사진
중고장터
유머
플래시게임
포인트경매
클럽
파이널판타지
위닝일레븐
슈퍼로봇대전
그란투리스모
그란투리스모
PSP클럽
하드로더
공포/엽기
고양이 2
에수리
2014-01-04 오전 5:59:43 Hit. 1928
그 후 여름이 지나 추석을 보내고 이직을 하면서 옮긴 회사가 버스로 이동하기 애매 한 홍대 쪽이라 지하철을 이용하게 됐고 우시장과는 정반대의 마장역을 오가면서 시장을 지나는 일은 거의 없게 되었죠.
그렇게 1년 가량 지나면서 고양이 일도 차츰 기억에서 멀어졌고 돌을 넘긴 큰애는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 커가고 재롱 부리는 맛에 이게 행복이구나 하며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늦가을 어느날 처가 어른들께서 시골 할머니댁에 가시는데 우리 큰아이 보여드리고 싶다며 제 아내에게 같이 가지 않겠냐며 하시길래 아내와 아이는 장인, 장모님 따라 시골로 3박 4일로 떠나게 되었고 평일이라 저는 참석하지 못해 아쉽긴 하긴 개뿔 간만에 총각 시절로 돌아간듯한 홀가분함에 친구들 만나 늦게까지 술도 쳐묵고 집에서 짱공유 뒤져가며 얏홍도 다운 받아 기술 연마에 매진을 했었더랬죠. 그땐 짱공유에 참 좋은 자료 많이 짱공유 됐는데... 자꾸 삼천포로 빠져 ㅈㅅㅈㅅ
드뎌 그리웠던(?) 가족 상봉의 날 밤 그 어느때보다 아내와 평온하게 등돌리고 잠을 잤고 주말을 맞이하여 동생 내외 초대해서 삼겹살 파티를 열었죠. 아내와 딸이 시골 다녀온지 이틀째 되던 날이었어요. 삼겹살에 소주 한 두잔 걸치고 분위기 무르익을 무렵, 딸아이가 칭얼대기 시작합디다. 첨엔 졸려서 그런가 하고 젖병에 분유 타 입에 물리려 했더만 자지러지게 발악을 하며 엄청 울더라구요. 들어 안아 토닥거려도 얼굴 빨개 지도록 울길래 얘가 왜 이러지 싶어 얼굴을 만져 봤더니 이마가 뜨끈뜨끈하더라구요. 체온계로 열을 재어 보니 39도에 가깝게 고열이 있어 부랴 부랴 애 옷 버기고 미지근한 물에 수건 적셔 열 내리기를 해 주는 데 너무 울어서인지 토를 하고 그런 자신의 상태가 겁났는지 울음 강도도 세지고 어찌 할 바를 몰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로 내립다 내달렸습니다. 하룻밤 묵을 계획이던 동생 내왼 걱정하며 병원까지 오려 했지만 그냥 담에 또 놀러와라 하고 돌려 보냈고.... 뭐 응급실 경험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외관상 심각한 상태 아닌 이상 신경 많이 안 써줘요. 애가 하필 병원 오니 진이 빠져서인지 울음도 가라 앉고 우리 내외도 맥이 빠지고 간호사는 집에서 했던 수건에 물 적셔 닦아 주라 하고 열도 살짝 내리고 애도 잠들었고 해서 허무했지만 다행이다 생각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근데 일요일엔 열이 40도 까지 올랐고 애는 먹지도 못하고 설사를 지리고 해열제 먹이고 하루 종일 열내리기 해 주고 하루 간신히 버텨 담날 회사에 긴급 반차 내고 오전 일찍 병원에 진료 받으러 갔습니다. 병원 의사 소견으론 장염 같다며 최근 먹은거며 여행 다녀 온 적 있냐 묻다가 시골 다녀 온거 얘기 했다가 몸 구석구석 살펴 보더니 등짝에 무엇에 물린 자그만 상처 보더만 상처 알았냐 언제 생겼냐 묻길래 상처가 난 것도 우린 몰랐기에 어버버 했더만 시골 풀밭에서 애기 놀렸냐 묻길래 아내가 그렇다 하더라구요. 의사가 아무래도 쯔쯔가무시 걸린거 같다 하고 피검사 하고 입원 권해 수속 밟고 애 물 수건으로 닦아 주고 옷 갈아 입히고 여차저차 항생제 맞히고 링겔 꽂고 여차저차 난 애간수 똑바로 못했냐고 핀잔주고 애 엄마 입 나오고 여차저차 해서 일주일간 입원 했었습니다. 약간의 호전기가 보이나 싶더니 먹은것도 없이 삐쩍 말라가는 애가 또 로타바이러스까지 걸려 하루 하루 안 쓰런 나날을 보내다 애 엄마가 큰 결정을 내리고 애를 퇴원 시켰습니다. 퇴근하고 돌아 오면 아빠빠 하고 반기던 방실한 녀석이 최근들어 눈가가 촉촉해서 우웅(ㅜ0ㅜ) 하고 날 보고 울며 애린양 피우는게 넘 안 쓰러워 가슴이 시렸습니다. 그렇게 퇴원하고 사흘인가 지난 어느날 밤, 애도 약간 입맛이 돌아서인지 어린것이 살려고 발악을 하는 건지 맘마는 꾸준히 찾는데 먹는 족족 설사해서 따뜻한 보리차로 배불리고 재운 후였고 애 엄마는 지쳐 애 옆에서 잠든 밤이었습니다. 시간은 대략 11시 25분쯤 됐을거라 기억나네요. 전 거실에 백열전등 켜 놓고 쇼파에 기대 앉아 당시 엘지 싸이언 플립 핸드폰에 다운 받아 놓은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애 아픈데 뭔 게임이냐 하겠지만 심란할때 종종 게임을 하면서 당분간이라도 고충을 잊어 버리곤 합니다. 아무튼 한창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데 시야 중앙은 핸드폰에 가 있는데 제 앞쪽에 뭔가가 시커먼게 나머지 시야에 들어오더라구요. 뭐지 하고 고갤 들어 보니 시커먼 성인 고양이가 주먹만한 쥐새끼를 입에 물고 절 쳐다 보고 있는 겁니다. 완전 뻥 같죠. 저도 핸드폰 보느라 눈까리가 맛이 갔나 싶을 정도로 눈 앞에 광경이 일종의 착시 현상이라 믿고 싶었습니다. 눈을 깜빡거리고 현관문이 열렸나 현관쪽으로 눈을 돌려 보아도 잠긴 문은 굳건하고 괭이 들어올 루트를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진정 언빌리버블한 광경이었습니다. 고양이는 가만히 절 보다가 머릴 쓰다 듬어 달라는 제스쳐 마냥 머릴 숙여 까딱까딱 했지만 전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그냥 그자리에 얼어 있었습니다. 첫번째 괴 존재의 고양이가 무서웠고 두번째 입에 흉칙하게 물려 있는 쥐새끼도 역겨웠고 세번째 그 자리에 저 혼자 뿐이라는 사실도 숨소리조차 낼 수 없을 정도의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속으로 제발 꺼져줘 라고 되 내고 있자 고양인 몸을 돌려 베란다 쪽으로 사뿐사뿐 걷더니 이내 닫혀 있던 베란다 샷시 문을 투과 하고 13층인 우리집 베란다를 마치 1층 높이 마냥 가볍게 뛰어 내려 시야에서 사라진 것까지.... 소름 돋아 내린 몸뚱일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멍 때리다 냅다 안방으로 뛰어 들어가 자고 있는 아내를 조심히 깨워 흐규 흐규 거리며 거실로 소매 잡고 나와 엉엉 나 이상한거 봤어 하며 내 본 것들 있는 그대로 말해 줬더만 아내 눈은 역시나 반쯤 짜증나 있는 눈으로 한 마디 하더라구요 '퍼뜩 자라'
생전 잊을 수 없는 미스테리한 일로 머리 가득 생각하다 이내 잠들었고 아침에 압력 밥솥의 치카 치카 하는 소리에 눈이 떠졌고 애는 잘 있나 싶어 방을 쓰윽 훑어 봤는데 애 엄마도 없고 애도 안보이길래 거실로 나와 보니 애엄마가 아이에게 죽을 떠 먹이고 있더라구요. 아이 얼굴로 보나 장난감을 손으로 쥐고 노는 모습이 어제완 사뭇 다른 모습이고 오랜만에 보는 낯설지만 반가운 모습에 애 컨디션 좋아 보인다 했더만 애 엄마 한다는 말이 애기가 먼저 깨서 자길 깨우더랍니다. 앙증 맞은 손으로 애 엄마 손을 잡고 거실로 데리고 나가더만 다 나은 것 마냥 자기 장난감 통으로 엄말 데리고 가서 뚜껑 열어 달라 하고 놀더랍니다. 열을 재보니 살짝 미열이 있긴 했지만 안심할 정도로 열도 많이 내렸고 좀 놀다가 맘마 맘마 하길래 후다닥 미음 끓여 설사할까 두려워 조금만 퍼서 줬는데 후딱 헤치우고 더 달라해서 두번째 먹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행이다 싶고 병마와 힘겹게 싸워 이긴 아이가 대견해서 버쩍 안아주고 싶었지만 먹은 거 혹여 게워 낼까 조심스러워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고 화장실 볼일을 보러 앉았다가 문득 어제 밤 고양이 기억이 나더군요. 어제 고양이 귀신 봤는데 오늘 애가 멀쩡하게 나았다 어떤 연계성이 있나 생각 해 보니 고양이가 입에 물고 있던 쥐새끼가 아이를 괴롭혔던 병마였고 검은 고양인 1년여전 양아치 넘들의 철없는 행동으로 죽은 새끼고양이 어미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암튼 믿을수 없는 하룻밤의 일로 하여금 아이가 무사히 완쾌 된 일이 이 이야기의 결말이랍니다.
쓰고 보니 읽으시는 분들께 괜히 김 세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읽힐까 두렵고 부끄러워 지네요;;
이 경험담을 친구들 부부동반으로 캠핑 갔다 한번 들려 줬을땐 반응이 괜찮아서 무게에 도전을 해 본 것인데 워낙 무서운 이야기에 내공이 쌓이신 분들이라 글을 올리려 하니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듯한 이 초라함은 뭐람.
Lv.7 / 하사 . 에수리 (fore23)
( 282 / 1000 ) 28%
포 인 트 : 2282 P
가 입 일 : 2006-05-29 오전 1:33:18
최종접속일 : 2018-05-07 오전 6:33:49
0
0
불량게시글신고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백봉장군
추천
2014-01-04 09:40:55
눈이 아파서 못읽겠네요. 읽는사람 배려좀 해줘요.
·댓글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공포
고양이 2
1
에수리
2014.01.04
1929
공포
고양이1
에수리
2014.01.04
1429
공포
윗집아줌마...
에수리
2014.01.04
2320
공포
귀신들린후임..
에수리
2014.01.04
1284
공포
하루에한시간만자는남자.감동
에수리
2014.01.01
1775
공포
파도속식인상어입니다.
에수리
2014.01.01
1347
공포
진퇴양난...
1
에수리
2014.01.01
2035
공포
수영장물...
2
에수리
2013.12.26
1608
공포
초밥의 비밀..
에수리
2013.12.26
1424
공포
강남출신숫처녀30명대기중쓰러져..
에수리
2013.12.26
1442
공포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3
에수리
2013.12.24
1398
공포
사자가 사람피부를 핥으면....
2
에수리
2013.12.24
1589
공포
어떤 사진
게임쟁이
2013.12.21
1420
공포
CCTV의 여자
게임쟁이
2013.12.21
1501
공포
죽은자의 거실
게임쟁이
2013.12.21
1213
공포
5억년버튼
1
게임쟁이
2013.12.21
1631
공포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4-
2
이드
2013.12.13
1612
공포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3-
이드
2013.12.13
1414
공포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
이드
2013.12.13
1424
공포
알고보면 무서운 이야기 -1-
이드
2013.12.13
1689
운영자
님
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
ID저장
AUTO
회원가입
비번찾기
실시간 포인트 랭킹
1
Lv.98
골룸포션
109P
2
Lv.22
ting
39P
3
Lv.21
DKnoa
36P
4
Lv.32
에수카
35P
5
Lv.37
폭력배
26P
6
Lv.23
검은튤립
14P
7
Lv.15
마겟
14P
8
Lv.35
트럼푸
12P
9
Lv.21
귤랑
11P
10
Lv.24
영웅진
10P
11
Lv.9
감만이
10P
12
Lv.18
우주의기운
10P
13
Lv.21
미르다람쥐
10P
14
Lv.24
마환
9P
15
Lv.9
달바메
9P
16
Lv.21
유니트가이버
9P
17
Lv.27
Wayfarer
9P
18
Lv.8
바이동
8P
19
Lv.6
breakholic
8P
20
Lv.11
괴혼
8P
21
Lv.27
느작호랑이
8P
22
Lv.19
히로
7P
23
Lv.15
바비킹
7P
24
Lv.17
바이오알파
6P
25
Lv.20
4l
6P
26
Lv.19
한바퀴
6P
27
Lv.23
멀티짱
6P
28
Lv.12
Hariken
6P
29
Lv.26
LoveHappy7
6P
30
Lv.17
갯바위
6P
어제 포인트 랭킹
1
Lv.98
골룸포션
109P
2
Lv.21
DKnoa
64P
3
Lv.37
폭력배
52P
4
Lv.22
ting
28P
5
Lv.35
트럼푸
12P
6
Lv.21
미르다람쥐
10P
7
Lv.20
셀린잉
10P
8
Lv.23
멀티짱
9P
9
Lv.23
검은튤립
9P
10
Lv.16
Psman
9P
11
Lv.21
아레스혼
8P
12
Lv.8
바이동
8P
13
Lv.31
콩나물밥
8P
14
Lv.44
써니와조쉬
8P
15
Lv.27
느작호랑이
8P
16
Lv.13
en2
7P
17
Lv.32
에수카
7P
18
Lv.17
아오소룡
7P
19
Lv.15
최백작
7P
20
Lv.22
빡빡
7P
21
Lv.16
이히이히히
7P
22
Lv.21
유니트가이버
6P
23
Lv.24
마환
6P
24
Lv.15
asdfkjl
6P
25
Lv.16
FbConan
6P
26
Lv.26
LoveHappy7
6P
27
Lv.15
상주니
6P
28
Lv.20
제츠리
6P
29
Lv.15
사방벽
5P
30
Lv.24
OGs
5P
31
Lv.14
이단아
5P
32
Lv.17
분석자
5P
33
Lv.18
하즈키료2
5P
34
Lv.12
Hariken
5P
35
Lv.16
행갱이
5P
36
Lv.15
마겟
5P
37
Lv.18
smnery
5P
38
Lv.16
metamorphic
5P
39
Lv.21
ari송
5P
40
Lv.16
냉동개구리
5P
41
Lv.16
ㄴㄹ;ㅣ
5P
42
Lv.21
산삼도야지
5P
43
Lv.14
CAVESTG
5P
44
Lv.19
ggogi
5P
45
Lv.20
별달달별
5P
46
Lv.18
가을속으로
5P
47
Lv.18
이율맨
5P
48
Lv.10
노래의모음
5P
49
Lv.23
페트라
5P
50
Lv.17
바이오알파
5P
최근글
포스타 진급 신고합니다~~
남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 (신고접수)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신고접수)
PKGj PSVITA 한글판 리스트 (24/06/14일 기준...
스위치 커펌 오류 발했습니다.
즐거운 승급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이성만남 괜찮은곳 (신고접수)
Xbox One이 결국 뚤렸군요
MZ세대여자 (신고접수)
환호 하였습니다. (신고접수)
xbox360 오로라 먹통됐습니다...도와주세요
여자들 많은곳 (신고접수)
남자들이 이용할수 있는곳 (신고접수)
psp sd 카드가 사망했습니다 ㄷㄷ 질문이 있...
남자들이 이용할수 있는곳 (신고접수)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닌텐도스위치 스플랜툰 에디션 oled 커펌 팝...
요즘 핫 한 곳 (신고접수)
스위치 초창기 모델 판매시세가 얼마정도 인...
[XBOX360] XBOX.com 타이틀 구매 건
이성만남 괜찮은곳 (신고접수)
여자들 많은곳 (신고접수)
30대, 40대, 50대, (신고접수)
요즘 핫 한 곳 (신고접수)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남자들이 이용할수 있는곳 (신고접수)
ps3 외장하드 인식 문제
[XBOX360] XBOX LIVE 제한
괜찮은곳 (신고접수)
이곳에서 (신고접수)
최근댓글
축하 드립니다 ~
진급 축하드립니다~
진급 축하드립니다~~~~~~~~~~~
https://fafan.kr/board/view.aspx?id=pspbbs...
끝없이 출목하는
완전 초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받을수 있나요...
진급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진급축하드립니다~ 추천~
launch.ini 이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면 거...
이제는 게임패스 코어라고 명칭이 바뀌었어요...
또 기어나왔네...ㅋ
ㅋㅋ 드디어네요.
꾸역꾸역
잊을만 하면 기어 나오네.
진급 축하드립니다.~~
에효......
축하드립니다!
데모 버전이나 게임 찾아보면 몇 개 정도 인...
여기서 왜 이러는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라이브 골드는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기간은 ...
100% 메모리 카드 문제임 뻥 메모리 임 5000...
게임중 라이브는 골드 등록 해야 될겁니다.
https://switzzi.tistory.com/21 18년 이...
꾸역꾸역 계속 기어나오네.
욕도 아깝다.
애라이 욕도 아까운 시끼.
죄송합니다.저도 커펌 방법에 대해선 잘 몰라...
전 열번에 한번 정도 발생하던데 bh님 기기는...
커펌은 가능 버전 기기만 있으면 pc랑 연결해...
체감상 한 40번에 한번정도 느낌이네요
요즘 스위치는 최신 올레드까지 다 커펌됩니...
현재 모바일 2050급이라고 소문이 돌던데..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군요.어서 영구 커펌 같은 게 나와야 할 ...
아슈람1님이 (2024/05/07 20:25)에 삭제 하였...
축하드려요~~~
은근히 자주 발생합니다. 펌웨어 버젼과 관계...
축하드립니다~
Copyright ⓒ 2000 - 2019 by
FINALFANTASIA.COM / FAFA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