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7 오후 3:58:53 Hit. 594
학창시절에는 게임에 열혈이었었는데...
지금 그러면 회사에서 짤리기 때문에 그럴수 없는 제가 참 가슴아픕니다.
무언가 배우는 일은 참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 정신없지만 제대로 배워보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엑박과 플삼이를 아주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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