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와 모노리스 소프트가 다루는 인기 RPG 「제노사가」시리즈.본작의 세계는, 인류가 지구를 버려 우주로 생활을 보내게 되고 나서, 4천년 남짓의 세월을 거치고 있다.인류가 사는 혹성 국가의 집합체 「성단 연방」이라고, 수수께끼의 생명체인 순례 선단 「그노시스」의 싸움 중(안)에서 사는, 전투 앤드로이드의 개발 기사·시온과 그녀가 개발한 앤드로이드·KOS-MOS(코스모스)의 운명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리는 SF스토리다.
그리고 이번, 닌텐도 DS로의 제작이 발표된 「제노서가 I·II」는, 현재 PS2로 발매되고 있는 「제노서가에피소드 I [력에의 의지]」와 「제노서가에피소드 II [선악의 피안]」의 2 작품을 1개의 작품에 정리한 타이틀이다.다만 「에피소드 I」와 「에피소드 II」를 그대로 DS용으로 이식한 것은 아니고, 「제노서가 I·II」에서는 2 작품의 이야기를 전20장에 재구성해, 한층 더 미출의 에피소드나 본작 독자적인 전개, 신캐릭터나 시스템등을 포함시킨 내용이 되고 있다.
이 특집에서는 「제노사가 I·II」의 제일보로서 게임 모두의 스토리나 두 사람의 히로인, 그리고 게임 시스템등을 중심으로 소개한다.또한 본특집에 맞추고, 「제노서가 I·II」의 베이스가 되는 PS2판의 2 작품의 특집 기사(「에피소드 I」는 이쪽,「에피소드 II」는 이쪽)도 아울러 대충 훑어봐 두는 것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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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물체 「조할」을 둘러싸, 시온의 싸움이 막을 연다 |
【-Introduction-】
서기 20 XX년, 아후리아·케냐의 발굴 현장에서 양손대 정도의 작은 원반상의 유물이 발견된다.그 유물에는 한 조각의 플레이트를 끼워 넣는 스페이스가--.
시간을 같이 해 발굴된 플레이트를 이 원반상의 유물에는 째 넣었는데, 이것에 호응 하는 것 같이, 투루 가나호수로부터 거대한 관이나 탑을 생각하게 하는 수수께끼의 물체가 출현.
이윽고 이 물체는 「조할」이라고 불리는, 우주 창생시부터 존재하고 있는 물체라고 하는 것이 판명된다.
그리고 이야기는, 인류가 광대한 우주에 뛰쳐나와, 겹겹의 혹성으로 사람으로서의 생활을 길러, 인류 발상의 별·지구의 존재를 잊어 가 버린 4천년 후의 세계에서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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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4767.인류가 발상지로부터 떠나고 나서, 4천년 남짓의 세월이 지난 어느A 날, 광대한 우주의 한쪽 구석에서 하나의 사건이 일어난다.
인류를 통치하는 약 50만의 혹성 국가에서 되는 「성단 연방」소속의 순양함 보크리데는, 어느 혹성의 소실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 함대를 인솔해 해당주역을 향하고 있었다.하지만 그 도중 , 미지의 물체 「조할」을 회수한다.
시간을 같이 하고, 보크리데의 함내에서는, 인류의 적으로서 출현한 수수께끼의 생명체 「그노시스」에 대항하는 수단으로서 대그노시스 고용인형 소탕 병기(안드로이드) 「KOS-MOS」의 기동 실험이 엔세페론(가상 공간)으로 행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KOS-MOS」의 개발 주임인 「베크타·산업」제일 개발국의 시온·우즈키가 「KOS-MOS」를 기동시킨다.눈을 뜬 「KOS-MOS」에 「슬프다고 느껴?」라고 물어 보는 시온.그녀는 앤드로이드로서 태어나 의사적인 인격을 가지는 「KOS-MOS」에 대해서 사람과 같이 접하지만, 「KOS-MOS」로부터의 반응은 기계적인 물건이었다.
그 직후, 인형전투 병기 「A.G.W.S.(안티·그노시스·웨폰·시스템)」에 탑승하는 성단 연방군의 바질 중위가 전투용의 레아리엔(합성 인간)과 함께 엔세페론에 출현한다.이 사태에 의해 KOS-MOS, 바질의 「A.G.W.S.」, 그리고 전투용 레아리엔에 의한 연습이 반 강제적으로 개시되어 버린다.
이 연습 중에서 바질은, 레아리엔을 비품으로서 취급해, 제품번호로 부르려고 하지만, 시온은 레아리엔에 붙여진 애칭을, 그 자신의 이름으로서 부르는 것이었다.「당신이 그렇게 불리고 싶다고 하는 의지를 가졌다면--그것이, 당신의 이름이야」라고.
합동 연습을 끝내 배치되고 있는 레아리엔들의 멘테넌스를 실시하는 시온.합성 인간인 레아리안에도 사람으로서 접하는 시온은, 그들과의 「회화」에 잠깐심을 누그러지게 한다.하지만 그 때, 함내에 비상 경보가 울려퍼진다.갑자기 「그노시스」가 보크리데에 습 있어 걸려, 함내에서는 「A.G.W.S.」라고 전투용 레아리엔이 「그노시스」에의 요격에 일어선다.그리고 전투를 앞두고 실제노동 실험이 행해지지 않았다 「KOS-MOS」는 자율 모드로 기동해, 궁지에 빠진 시온을 구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이것이 후에 「사상 변이 기관 조할」이라고 불리는 「조할」의 쟁탈전, 그리고 시온의 인생의 전환기가 되는 사태에의 개막이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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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는 유감스럽지만 「제노서가 I·II」오리지날의 에피소드가 어떻게 삽입되어 전개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이야기 전체가 재구성되고 있기 때문에, 각 문장의 연결을 그리는 씬등에는 상당한 손이 더해지는 것이 예상된다.
본작의 각본을 다루는 것은, TV애니메이션 「용사왕가오가이가」나 「지팡」의 시나리오, 그리고 「제노서가지아니메이션」의 시리즈 구성·각본등을 담당한 타케다 유이치로우씨.TV애니메이션을 많이 다루는 타케다씨만 있어, 템포 잘 드라마틱한 시나리오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본작과 「제노서가지아니메이션」에는 관련성은 없다.본작에서는 「제노서가 I·II」오리지날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된다. |
■애니메이션적으로 그려지는 2명의 히로인·시온과 KOS-MOS |
「제노서가 I·II」의 주인공은, 「성단 연방」에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는 콘글로메리트(conglomerate) 「베크타·산업」에 재적하는 시온·우즈키.대그노시스용 전투 앤드로이드 「KOS-MOS 개발 계획」의 주간 기사인 그녀가, 인류의 운명을 잡는 싸움에 말려 들어간다.
그리고 항상 시온의 옆에 동행하는 앤드로이드 「KOS-MOS」는, 「제노서가」시리즈의 열쇠를 잡는 소녀다.신체의 모두가 기계로 구성된 앤드로이드라고 하는 「의사를 가지지 않는 존재」인 그녀가, 시온과 함께 보내는 가운데 어떠한 행동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가는지가 본작의 볼 만한 곳의 하나이다.
본작에서는, 캐릭터 디자인에 TV애니메이션 「카우보이비밥」이나 「무용-HiME」의 작화 감독·원화를 맡은 타케우치 히로시씨, 게임중의 캐릭터와 비주얼 씬의 작화 감독에게 「스타 대양 EX」의 원화를 담당한 키쿠치 아이씨를 기용하고 있다.
타케우치·키쿠치의 두사람은, 아시다 도요오씨가 인솔하는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스튜디오·라이브」의 멤버이며, 「제노사가 I·II」의 캐릭터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 외 , 캐릭터들의 채색에는 다수의 인기 애니메이션·게임을 다루는 「스튜디오·딘」, 비주얼 씬의 연출에는 TV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나 「舞(마이)-HiME」등의 디자인 협력을 하고 있는 오카와 히로유키씨가 참가.뛰어난 애니메이션 제작 스태프들의 손에 의해, 본작에서는 PS2판 「에피소드 I」 「에피소드 II」이상의 애니메이션적인 연출이 오리지날의 매력에 더해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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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동」 「전투」의 3 파트에서 게임을 구성 |
「제노사가 I·II」는, 크게 나누어 「이벤트 씬」 「CF(컨트롤 프리) 파트」 「배틀 씬」의 3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이벤트 씬」에서는 스토리를 그려, 「CF파트」에서는 캐릭터의 이동이나 회화를 실시해, 「배틀 씬」에서는 「그노시스」를 시작으로 하는 적과의 전투를 즐기게 된다.
주된 게임 시스템은 PS2판 「에피소드 I」가 기본이 되고 있다.화면 구성은 DS판만이 가능한 2 화면 기능이 활용되고 있어 상부 화면에 맵이나 전투 씬, 이벤트등이 표시되어 하부 화면에 캐릭터의 스테이터스나 게임 메뉴등이 표시된다.
또 「제노사가 I·II」의 신요소로서 각종 정보가 기재된 「제노카드」나 용어 데이타베이스가 준비되어 있어 본시리즈의 개요나 시대 배경을 알지 못하고 플레이 해도 게임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자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지만, DS의 특징인 터치 펜을 이용한 미니 게임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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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연출을 능숙 「이벤트 씬」
「제노서가」시리즈의 특징의 하나인 「이야기」를 매료 시키는 이벤트 씬.이벤트 씬이란, CG무비나 캐릭터끼리의 회화나 비주얼 씬등을 가리킨다.
PS2판으로 호평을 얻은 고품질의 CG무비는, 그 일부가 본작에서도 만끽할 수 있다.또 비주얼 씬은 신규에 그려 일으켜지고 있어 애니메이션조로 표현된 캐릭터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다.또 반죽해진 대사가 왕래하는 회화 씬도 놓칠 수 없다.
이러한 매력이 서로 관련되고 , 중후하고 장대한 이야기가 플레이어의 마음에 영향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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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으로 정보 수집 「퀘스트 파트」
「CF파트」는, 주로 이야기를 진행시켜 싸움에의 준비를 실시해 가는 부분.
플레이어는 맵상의 캐릭터를 조작하고, 아이템의 탐색, 다른 캐릭터들과 회화를 주고 받으면서 정보 수집을 실시해 간다.
그리고 맵상에서 적캐릭터를 발견해, 그 적에게 물어 보거나 접촉을 실시하면 「이벤트 씬」이나 「배틀 씬」으로 이행 한다.
또한 게임 초반으로는, 보크리데함내에서의 활동이 중심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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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거듭해 능력 업 「배틀 씬」
「배틀 씬」에서는, 조우한 적과 턴제에 의한 전투를 펼친다.또한 최초의 전투에는, 플레이 방법을 지도 하는 「튜토리얼」이 준비되어 있다.
전투는 파티에서 적에게 도전하는 전개가 되어, 캐릭터에는 고유의 무기외, 필살기술이나 마법과 같은 「에테르」가 설정되어 있다.캐릭터에는, 각각 자랑으로 여기는 공격 스타일이 있어,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전술을 조립하고 적을 넘어뜨려 간다.이와 같이, 캐릭터의 개성이 전술의 하나로서 활용되는 것이, 본작 독자적인 시스템인 「PF(가칭)」가 된다.
캐릭터는 전투를 거듭하는 것에 따라 파라미터가 올라간다.그리고 「에테르」등의 특수 능력은, 설정되어 있는 액션중에서 임의의 액션에 레벨 포인트를 할당해, 플레이어가 생각하는 대로 성장시킬 수 있다.복수 동시 공격을 자랑으로 여기는, 단체에 대데미지를 주는, 등 각 캐릭터 마다 플레이어의 전투 스타일에 응한 역할을 줄 수 있는 점도 본작의 포인트다.
물론 「배틀 씬」은 캐릭터끼리 뿐만이 아니라, 고성능인형단말 병기 「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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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가」시리즈로 첫 DS전용 소프트가 되는 「제노사가 I·II」.PS2판의 「에피소드 I」 「에피소드 II」에서는, 양쪽 모두 볼륨 있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그 2가 하나에 수습해, 장대한 세계를 차분히 만끽할 수 있게 된다.
PS2로부터 DS로 하드가 변화한 것에 의해, PS2로 팬이 깜짝 놀라게 한 3 DCG는 그 대부분이 그림자를 감추었다.그러나, DS라고 하는 하드의 특성을 살린 화면 구성이나 시스템 등, 새로운 요소도 다수 등장하고 있다.또 애니메이션조의 캐릭터는,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플레이 해 온 팬이 봐도 신선한 감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제노사가 I·II」의 문은 아직 열었던 바로 직후.지금부터 어떠한 DS판만이 가능한 「써프라이즈」가 튀어 나오는지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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