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5 오전 4:31:11 Hit. 3644
가격:3,990엔 주식회사 남코는, 2월 9일에 발매예정인 닌텐도 DS용 틀림 찾기 액션 「우뇌의 달인상해! 틀림 박물관」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우뇌의 달인상해! 틀림 박물관」은, 신문이나 잡지등으로 친숙한 「틀린 것 찾기」를, 닌텐도 DS만이 가능한 직감적인 재미와 상쾌감을 플러스 한 신감각 액션 게임.혼자서 노는 것을 전제로 한 「상해틀림 찾기」는, 플레이어가 질리지않도록 바리에이션이 다른 문제가 다수 수록되고 있다.거기서 전회에 계속해,「상해틀림 찾기」에 수록되고 있는 「틀린 것 찾기」를 몇개 소개하도록 한다.
이번 정보로 분명해진 모드가 「오늘의 운세」.이 모드에서는, 틀림을 찾아내는 것으로 운세를 점칠 수 있다.몇개인가 있는 틀림중에서 직감적으로 찾아낸 것에 말을 해 나가는 타입의 출제가 준비되어 있다.전5문제를 풀어서 찾아낸 틀린 부분으로부터 운세의 결과가 표시된다.「건강운」, 「사업운」, 「연애운」, 「금전 운」등을 점칠 수 있다고 한다.
본작은, 뇌를 풀 활용하는 「틀림 찾기」를 소재로 한 게임이라고 하는 것으로, 가노야 체육대학 조교수인 우뇌 개발 트레이너 코다마 미츠오씨도 「모든 연령층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번뜩임이나 발상력의 근원인 우뇌의 훈련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이 게임은, 즐거운 그림이 계속해서 나와 우뇌가 가지는 화상 처리 능력을 자극합니다.빨리 실수를 찾는 것으로 모르는 사이에 집중력이나 반사 신경까지 단련되는 이 게임을 모든 연령층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또,남코 채널에서는 「우뇌의 달인상해! 틀림 박물관」의 체험판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므로, 신경이 쓰이는 분은 체크해 보면 좋을 것이다. (C) 2005 NAMCO LTD., ALL RIGHTS RESERVED. ※화면은 개발중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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