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년 가까이 된듯 하네요
최소 15년은 되었으려나 ㅎ
아직도 잊지못하는 삼성 SHP-B360 이었던가..
고성능 게임폰을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했던 문근영 블루투스 이어폰...
아직도 잘 사용중입니다 ㅎ
2년전쯤에 그 스피커 덮개 (귀에 거는 이어폰이라고 해야하나 ㅎ 그걸 덮은 스펀지 같은거입니다.) 도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다행히 막귀라서 너무 다행이다 싶어요
얼마전에는 여기 커뮤니티 회원이신 변태 매기님에게 펄스 헤드셋 저렴하게 양도받아서 잘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저는 헤드셋을 껴보니 이상하게 관자놀이부분이 너무 아프더군요 ㅠ.ㅜ
헤드셋인데도 목에 걸고 게임을 합니다 ㅠ.ㅜ
작년까지는 저도 전동원휠을 타고 출퇴근을 해서 헤드셋과 친하게지냈는데..
마눌님이 이제 그런거 타다가 자뿌라지면 뼈부러진다고 못타게 하셔서 노래를 언제 들어봤는지 까마득합니다 ㅠ.ㅜ
멜론만 10년넘게 요금이 빠져나가고 있네요 ㅎ
아래 댓글을 보니 건설사에 근무하신다는데...
왠지 아이티쪽에 근무하실줄 알았는데 의외의 모습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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