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플레이를 해봐도 변하지 않는 재미 정말 최고다 ㅋㅋ
어떻게 그 시대에 이런 게임을 만들었는지 정말 생각하면 할 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이러니 마리오의 아버지인 미야모토 시게루를
게임의 신이라고 부르는 것이겠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마리오라는 게임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낸다.
ps. 슈퍼마리오가 탄생하게 된 계기에 대한 인터뷰 글이 있는데
기회되는 분은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굉장히 재밌어요~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