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4 오전 10:37:35 Hit. 2561
RPG 게임을 좋아하는 1인으로써
GBA에서 파판시리즈를 할때 만큼의 몰입을 하게 만든 완성도에
감탄했다.
당시의 휴대용임에도 불구하고 ps1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내용구성은 RPG매니아들에게 GBA의 위력을 보여주기 충분한
타이틀이었다.
처음 잡았을때 재미가 없으면 바로 버리는 성격인데도
매우 재미있게 엔딩을 보게 되는 게임이었다.
NDS가 있는 분들은 RPG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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