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0 오전 1:07:18 Hit. 2393
gbc로 나온 드퀘1,2입니다
일본 rpg의 장대한 서막이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초기작이다보니 제한적인 면은 많습니다
저는 드퀘3하기 위해서 깨본 것이엇는데 나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1은 단순해서 오히려 좋은데 2는 노가다 땜에 깨고 난뒤에 쳐다도 보기 싫더군요
최근 일rpg는 혁신은 없고 괜히 시스템이나 스토리만 복잡하게 꼬아놓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있어보이게 할려고요
그래서 비주얼은 앞세운 서양 rpg에 밀리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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