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드릴 영화는 다소 충격적인 영화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로 아동학대에 관한영화죠 영화를 보는내내
인간의 잔인함에 놀라게 되고 이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란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보면서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더라구요
대략 스토리는 자매2이 나오고 부모는 서커스단원이라 여기저기 돌아
다녀야해서 애들을 돌볼수가없습니다.. 그때 우연히 교회에서 만나게된
아이4을 혼자키우는 여자가 자매 부모에게 아이들을 맡아줄테니
정기적으로 돈을 달라고 요구하고 부모가 수용하면서 같이 살게됩니다.
처음엔 그집아이들과 잘 어울리면서 잘 적응하면서 살게되나
부모의 입금이 늦어지면서 점점 일이 틀어지기 시작하는데요
시간되시면 꼭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도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