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2 오후 5:18:36 Hit. 1315
방송국 PD의 쇼를 살리기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이첼 맥아덤스가 여주인공이라서 저는 그냥 흐뭇하더군요.^^;;;
근데 솔직히 코미디영화라고 하기에는 웃음포인트가 살짝 아쉽고 로맨스라고 하기에는 로맨스 부분이
너무 부족하고...그냥 드라마적인 영화라고 하면 살짝 걸맞겠네요.
그냥 레이첼 팬이면 보시면 좋겠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보셔도 좋겠네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